태풍 '찬홈'이 시작되는 토요일.
역시 젊은 분들이라 아랑곳 하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체험마을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어요.
당구 게임과 족구를 하시더니 마지막을 물놀이로 마무리 하시네요.
오후엔 비가오기 시작해 걱정했는데 저녁 식사로 바베큐 준비할땐 비가 잠시 멈춰주어 무사히 저녁식사까지 끝내셨네요.
다음날 퇴실하실땐 퇴실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시는 매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