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ug.'2015.(Wed)
날씨가 덥긴 하지만 시원한 정자에 둘러 앉아 짚으로 새끼도 꼬아보고, 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짚을 이용한 체험이 처음이였던 친구들은 신기했을 거에요.
짚공예가 끝나고 이젠 시원하게 물에서 하는 워터볼 체험을 해봅니다.
엄마랑 친구들과 함께 워터볼 체험으로 물위를 걷거나 뛰어보는데 우리 친구들 맘처럼 쉽지 않는 듯 하네요.
내 맘도 모르는 물밖 친구들과 엄마는 "천천히, 일어나봐, 뛰어봐." 라고만 하네요.
직접 해보시면 내맘 같지 않다는~! ^^
자신 있으신분 도전~!!!
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신~나는 물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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