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 등을 허용하게 되면, 개인회생절차 개시신청 당시부터 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까지 채무자의 재산이 처분되거나 채권자들 사이에 불공평한 결과가 발생해, 채무자의 회생에 장애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이러한 명령이 내려지게 되는 것이다.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이 유리하거나 불리한 부분은 없고 추가적으로 발생될 문제점도 없답니다.채무를 갚아나가는 기간의 경우 5년(60개월)을 넘지 않아야만 합니다.이 경우 영업소득으로 부채를 변제해야 하는 채무자가 강제집행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영업하는데 곤란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채무자의 효과적인 개인회생 뿐만 아니라 채권자의 이익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행해진 강제집행 등을 취소할 수도 있도록 한 것이다.